- 등록일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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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성모 호칭 기도 중). |
• 로레토(라우레타노) 성모 호칭기도에서는 성모님을 ‘하늘의 문’이라고도 부릅니다.
• 성모님을 ‘하늘의 문’이라고 부르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느님을 세상에 오시게 하신 ‘하늘의 문’ 성모님
• 성모님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 그러므로 성모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오실 수 있도록 하신 문입니다.
• 성모님은 우리를 위해 하느님의 문이 되셨고,
• 우리는 하늘의 문인 성모님에 의해 하느님인 예수님에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우리에게 ‘하늘의 문’을 열어주신 성모님
• 성모님의 성심을 닮아가면 우리에게도 ‘하늘의 문’이 열려서
• 우리 내면의 성전,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에 하느님을 모실 수 있는 믿음이 굳건해집니다.
• 성탄 전례에서 시편 24장이 봉독 될 때 ‘문’이라는 표상은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에게 오신다는 뜻입니다.
“오랜 문들아, 일어서라. 영광의 임금님께서 들어가신다.”(시편 24,7) |
• 하느님께서 사람의 몸이 되심으로써
• 우리에게도 ‘하늘의 문’이 열리게 하시어 하느님을 받아들이게 하셨습니다.
3. 신학적인 ‘하늘의 문’ 표상
• ‘하늘의 문’이라는 표상은 신학적으로 요한 복음서에 기원을 둡니다.
• 요한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두 장면에서 등장합니다.
① 첫 번째는 예수님이 공생활을 시작할 무렵에 열린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입니다.
• 그때 예수님은 ‘하늘의 문’인 성모님을 통해
• 이 세상에 강생하신 당신 영광의 표징을 처음으로 드러내셨습니다.
• 이는 성모님이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는 자리를 마련하셨듯이,
• 하느님께서 성모님의 육신을 통해 사람의 몸이 되셨다는 표징으로,
• 정결례 때 쓰는 물독을 채웠던 맛없는 물은 이제 없으며,
• 우리의 삶은 새로운 맛, 하느님의 맛을 느끼며 살게 될 것이며,
• 복음의 포도주, 하느님 사랑의 포도주만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흠뻑 적셔주실
• 하느님인 신랑과 교회인 신부의 혼인 잔치를 통해
•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는 ‘하늘의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② 두 번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 자리에서입니다.
• 성모님은 예수님이 이 세상으로 들어오셨다가 아버지께로 나가실 때도 통과하는 문입니다.
• 그리스어로 ‘완성(telos)’은 혼인 잔치를 뜻하기도 하므로,
• 하느님께서 사람의 몸이 되시며 시작된 하느님과 우리 인간의 혼인 잔치는
•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으며,
• 구속사업의 시작과 완성을 같이 하신 성모님은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새로운 탄생과 참된 삶으로 가는 ‘하늘의 문’임을 보여 주십니다.
3. 우리가 하느님의 영역과 세상의 영역을 드나드는 문 ‘성모님’
• 로마네스크 양식이나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의 입구에는 성모님이 그려지곤 했습니다.
• 그리고 모든 성당의 성모 동산에는 성모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 이처럼 성당의 입구나 성모 동산에 성모상이 모셔져 있는 이유는
• 우리에게도 성모님은 하느님의 영역과 세상을 드나들 수 있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① 하느님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문
• 우리는 거룩한 세례의 물로 새로 나기 위해 하느님의 영역인 성당으로 들어갑니다.
• 우리의 현세적 삶은 교회 안에서, 성사 안에서 변화하여 하느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지고,
• 우리 안에 있는 현세의 것이 천상의 것을 위해 열립니다.
• 성찬례에 함께할 때면 우리는 에덴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와 같이
• 하느님과 일치의 삶에 머무를 수 있게 됩니다.
② 세상으로 나오는 문
• 그리고 우리는 거룩한 하느님의 영역에서 다시 세상으로 나와
•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현세적인 것을 변화시키며,
• 하느님 나라를 확장하라는 사명을 수행하게 됩니다.
• 우리는 성당 입구와 성모동산의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 성모님과 함께 세상으로 나옵니다.
이처럼 성모님은
▶ 하느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문’이 되셨고
▶ 우리에게 ‘하늘의 문’을 열어주셨으며,
▶ 하느님과 교회의 혼인 잔치를 통해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는 문’이 되어 주셨으며,
▶ 하느님의 영역인 ‘교회와 세상을 통하게 하시는 문’이시며,
▶ 궁극적으로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늘의 문’이십니다.
<안셀름 그륀 저, '내마음의 거울 마리아' 참조>
아래 ‘네이버 지식인’ 링크로 들어가면 '성모님의 호칭'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율리안나님의 댓글
율리안나 작성일성모님은 하느님의 영역과세상을 드나들수있는 문이되어 주셨네요

이스콜라스티카님의 댓글의 댓글
이스콜라스티카 작성일거룩한 성전에 들어갈때 하늘의문 통해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 영역으로 인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율리아님의 댓글
이율리아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아녜스님의 댓글
이아녜스 작성일성모님 통해 하느님 나라에서 구원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용이님의 댓글
조용이 작성일
성당을 드나들며 성모상 앞에 머무를 때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모님을 공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명화님의 댓글
이명화 작성일저희의 문이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성모상이 성전 마당에 있습니다. 늘 오가며 인사를 했지만 거기에 성모상이 있는 이유를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성모상 앞을 지나 성당에 들어갈때는 하늘의 문을 통해 하느님의 영역에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더욱 경건해 질것입니다.

유크리스티나님의 댓글
유크리스티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은채님의 댓글
이은채 작성일
하늘의문이성모님과함께
사랑으로 활짝여는하루되겠습니다

조아네스님의 댓글
조아네스 작성일하늘의문인 줄 몰랐습니다 새삼 감사합니다

장재희님의 댓글
장재희 작성일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늘의문=성모님 잊지않겠습니다

안영선님의 댓글
안영선 작성일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심으로. 성모님은 하늘의 문이십니다

장미자님의 댓글
장미자 작성일감사합니다

전양옥님의 댓글
전양옥 작성일
성모님의문을 통과해서만
하느님의문
드나들수 있네여

전신자레티시아님의 댓글
전신자레티시아 작성일감사합니다

이봉재님의 댓글
이봉재 작성일감사합니다

이 로사리아님의 댓글
이 로사리아 작성일
하느님을 세상에 오시게 하신 ‘하늘의 문’ 성모님
궁극적으로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늘의 문‘ 이십나다

김희정님의 댓글
김희정 작성일하늘의 문인 성모님 사랑합니다

새봄님의 댓글
새봄 작성일
하늘의 문
감사합니다~~

유 레아님의 댓글
유 레아 작성일잘 읽었읍니다

박영숙님의 댓글
박영숙 작성일감사합니다

이미희님의 댓글
이미희 작성일성모님을 통해 하늘에 문을 통함에 감사드립니다

유안젤라님의 댓글
유안젤라 작성일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점임 안젤라님의 댓글
이점임 안젤라 작성일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용철 라파엘님의 댓글
윤용철 라파엘 작성일
성모님은 하늘의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김아네스님의 댓글
김아네스 작성일감사합니다

정수산나님의 댓글
정수산나 작성일하늘의문으로 저희도 들어가서하느 님을 뵙기를

전도미나님의 댓글
전도미나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는 문이었던
성모님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십자가 아래
서 계셨던 성모님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가까이 가고
세상을 향해 갈수 있다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아델라님의 댓글
아델라 작성일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보나님의 댓글
서보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상희님의 댓글
이상희 작성일
하늘의 문!
감사합니다~

안율리안나님의 댓글
안율리안나 작성일
우리의 기도가 성모님의 문을 통해
하느님께 닿으리라 믿습니다

이향란님의 댓글
이향란 작성일하늘의 문 성모님 찬미합니다

이향란님의 댓글
이향란 작성일하늘의문 성모님 찬미 합니다

이현서님의 댓글
이현서 작성일'하늘의 문' 이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서님의 댓글
이현서 작성일'하늘의 문' 이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루시아님의 댓글
루시아 작성일
혼인잔치에서의 성모님 역할을 통해 하늘의문이신 상모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루시아님의 댓글
이루시아 작성일감사합니다

티나님의 댓글
티나 작성일하늘의문 인 성모님을 통해서 구원의길로 갈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미자안젤라님의 댓글
김미자안젤라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준희세실리아님의 댓글
김준희세실리아 작성일
하느님 영역과 세상 드나드는 문
하늘의 문 성모님

박마리아님의 댓글
박마리아 작성일
성모마리아님! 하늘의 문이 되셔서 우리에게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총을 받는 일상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조데레사님의 댓글
조데레사 작성일
하늘의문이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박지연안젤라님의 댓글
박지연안젤라 작성일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조미자엘리사벳님의 댓글
조미자엘리사벳 작성일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혜님의 댓글
김은혜 작성일감시합니다. 하늘의 문 레지오 단원인데 하느님의영광 입니다~

권두남로사님의 댓글
권두남로사 작성일성모님사랑합니다

안나님의 댓글
안나 작성일다시 한번 잘 기억합니다

진안젤라님의 댓글
진안젤라 작성일감사합니다

김명옥님의 댓글
김명옥 작성일
성모님과. 함게. 영역으로 들어가
기도하게습니다

남궁윤님의 댓글
남궁윤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늘의문

김경자 소피아님의 댓글
김경자 소피아 작성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힐데 가르다님의 댓글
김힐데 가르다 작성일구원 받게해주신 성모님 감사 합니다

김안나님의 댓글
김안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창식님의 댓글
이창식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젬마님의 댓글
김젬마 작성일
하늘의문~
성모님 감사합니다.

임명자님의 댓글
임명자 작성일하느님 나라로 들어 가는 문 세상으로 나오는 문인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림니다.

김승자 루시아님의 댓글
김승자 루시아 작성일우리 레지오 명칭이 하늘의 문이라 너무 의미가 있네요

김윤자님의 댓글
김윤자 작성일네 감사합니다

윤정원 가브리엘라님의 댓글
윤정원 가브리엘라 작성일
성모님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모든 은총을 우리에게 전달 하시는 분이시다. 성모님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듯이 우리는 하늘의 문인 성모님에 의해 하느님인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하늘의 문을 열어주신 성모님은 성당의 입구에서 성모동산에서 첫번째 만나게
되며 하느님의 영역인 교회와 세상을 통하게 하시는 하늘의 문이시다.

원안젤라님의 댓글
원안젤라 작성일하늘의문을열어주신성모닐감사합니다

율리아나님의 댓글
율리아나 작성일하늘의문이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권레지나님의 댓글
권레지나 작성일성모님이 계셨기에 구원사업이 시작되었고 하느님과 우리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시면서 하늘나라에 들어 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요세비님의 댓글
요세비 작성일하늘의문이신 성모님 저희에게 오시어 감사합니다.

윤수산나님의 댓글
윤수산나 작성일하늘에문 성모님 주님 에 나라로 이끌어 주소서

문카타리나님의 댓글
문카타리나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움이되었어요.

정글라라님의 댓글
정글라라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서발레리아님의 댓글
서발레리아 작성일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늘의 문이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

티나님의 댓글
티나 작성일
하늘의문이시여
우리를위여 빌어주소서!

태양님의 댓글
태양 작성일감사합니다.

이혜석님의 댓글
이혜석 작성일하늘의문 을 통한 하느님나라의 확장

클라라k님의 댓글
클라라k 작성일우리에게도 성모님은 하느님의 영역과 세상을 드나들 수 있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정정자 제노비아.님의 댓글
정정자 제노비아. 작성일예수님께서 하늘의문을 통해 세상에 오셨고 우리도 하늘의 문을통해 하느님께 가겠습니다

김헬레나님의 댓글
김헬레나 작성일성모님을 더욱 더 존경하며 찬미합니다! 저희를 이끌어 주십시요.

김정순님의 댓글
김정순 작성일잘읽었습니다

김시연님의 댓글
김시연 작성일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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